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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대형마트보다 최고 3만원 싸다(중부일보11년8월18일)
등록일 2011.08.18 17:39:5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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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대형할인마트가 전통시장보다 추석 제수용품 26개 주요품목 가격을 합산한 결과 최고 3만520원(20.7%)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본보 취재팀이 추석 제수용품 26개 품목을 비교한 결과,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17만2천720원이, 롯데마트 천천점에서는 17만1천300원, 홈플러스 동수원점은 17만7천420원이 소요됐지만 수원 지동시장에서는 14만6천900원이 지출돼 재래시장이 각각 2만5천820원, 2만4천400원, 3만520원 싼 것으로 조사됐다.
지동시장에서는 도라지(400g)가 5천원에 판매되고 있었지만 같은 중량으로 롯데마트 천천점과 홈플러스 동수원점, 농협하나로마트에선 각각 9천원, 1만720원, 8천400원으로 재래시장이 최고 114.4% 저렴했다.
이어 고사리(400g)도 지동시장에서는 4천원에 판매되고 있었지만 롯데마트 천천점은 9천원, 농협하나로마트는 8천40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홈플러스 동수원점은 9천520원에 판매되고 있어 재래시장보다 138% 비쌌다.
또 대표적인 추석 제수용품인 밤(1kg)은 지동시장에서는 4천원인데 비해 홈플러스 동수원점은 5천630원에, 롯데마트는 6천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선 6천500원으로 대형마트가 각각 34%, 50%, 62.5% 높았다.
두부(1모) 역시 농협하나로마트에선 3천300원, 홈플러스 3천200원, 롯데마트 3천280원에 팔리고 있어 재래시장 2천원에 비해 65%, 60%, 64% 비쌌다.
이밖에 지동시장에서 판매중인 녹두가루 500g은 8천500원으로 농협하나로마트 1만2천700원과 홈플러스 1만2천800원, 롯데마트 1만1천800원보다 저렴했으며, 송편 (1kg)도 롯데마트에선 1만원, 홈플러스 1만1천500원, 농협하나로마트 1만2천으로 지동시장의 8천원보다 비쌌다.
반면 사과 가격은 지동시장이 대형마트보다 비샀다.
사과(3개)의 경우 농협하나로마트 9천500원, 홈플러스 8천940원에, 롯데마트 9천원에 각각 판매됐지만 지동시장에서는 이보다 비싼 1만4천원에 판매되고 있었으며, 배(1개)도 롯데마트에선 7천500원, 농협하나로마트 6천500원인데 반해 지동시장에서는 8천원으로 지동시장이 더 비쌌다.
이밖에 곳감(10개)과 청주 1.8L 및 대파(1단)가격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이 별 차이가 없었다.



참고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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