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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긴급수혈 의기투합(경인일보09.06.17)
등록일 2009.06.17 09:56:09 작성자 관리자
첨 부 조 회 1795

전통시장 긴급수혈 의기투합 

수원시·경기신보·상인聯, 영세상인 자금지원 협약
  
 
 
2009년 06월 17일 (수)  전상천·조영달dalsarang@kyeongin.com  
 
 
 

    
▲ 16일 수원 지동시장에서 '재래시장 경쟁력 강화 및 성공 발전을 위한 자금지원 업무 협약식'을 마친 박해진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최극렬 수원시상인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재래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보증기관, 시장상인이 손을 맞잡았다.

수원시와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시상인연합회는 16일 오전 수원시 지동시장 상인교육장에서 김용서 시장과 박해진 경기신보 이사장, 최극렬 상인연합회장 및 18개 시장 상인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세상인 자금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수원시는 전통시장의 이용편리를 위해 환경개선과 영세상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치고, 경기신보는 시중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못해 사채나 사금융기관의 고금리 자금을 이용하던 영세상인을 제도권 금융 이용이 가능토록 적극 보증지원에 나서게 된다.

특히 경기신보는 5년 상환 조건으로 연 4~7% 정도의 저리로 100억원 규모를 보증할 계획이어서 상대적으로 운영자금 지원에서 소외됐던 노점상을 포함한 저신용사업자들의 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이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의 불씨가 돼 활기 넘치는 시장, 시민이 즐겨 찾는 시장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도 "최근 경기침체와 위축된 소비심리 등으로 전통시장 영세상인들이 자금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경기신보 차원에서 영세상인을 위한 금리인하 등 적극적인 자금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그동안 영세상인에게 실질적인 자금지원이 되지 않아 신용불량자를 양산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번 협약이 전통시장 상인에게는 희망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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