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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에 올리는 음식들 장난으로 팝니까?
등록일 2010.09.21 10:22:20 작성자 최용일
조 회 7

추석이 아무리 대목이라지만 어제 만들고 남은 음식들을 다시 판매하는건
너무 하다고 생각 합니다 단순히 어제 음식이 아니라 음식 자체가 상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음식을 아깝게 여기는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아무리 그래도
음식을 판매하는 업주 입장에서는 좀더 조심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남은 음식을  다시 판매시에는  그 음식의 부패 상태를 지켜보고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할 때 내가 먹는다는 심정으로 생각을 해 주셔야지
자신이 먹을게 아니라고 무분별하게 그냥 판매를 하시다니
만약에 그 음식을 먹고선 식중독 같은 질병에 걸린다면 누가 다시 시장에서 판매하는
음식을 사먹겠는냔 말입니다 안 그래도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하는 상태에서 음식이 쉽게
상한다는것을 잘 아시는 분들이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신다니
단순히 돈이 아까워서가 아닙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애를 쓰시는 분들과
같은 공동체로 여기고 가까운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물건이나 음식을 구매를
하지 않고 불편을 감내하여 시장까지 와서 물품이나 음식물을 구매하는
시민분들을 위해서라도 이러한 음식판매 행위는 배신입니다
믿고 음식을 샀는데 집에와서 개봉을 해 보니 음식 전부가 상했다는 것을 알고
당장에 항의를 하려 했으나 제가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서 항의를 하면
그곳에서 장을 보시던 수많은 시민분들과 다른 상인들과의 마찰이 예상되어서
그냥 이번만은 이렇게 글을 남기려고만 합니다 같은 사람으로써 믿었다는게
너무 억울하기도 하고 무척이나 화가 나지만 이번만은 그냥 참겠습니다
사람이 실수도 할 수 있고 잠시의 방심도 있을테니깐요
어디서 음식을 구매를 했는지는 밝히질 않겠습니다 다만 음식을
판매를 하시는 업주 분들에게 단순히 남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장사를 하지마시고
내 가족이 먹을것이다라는 생각으로 음식을 판매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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