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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팔달문지역시장거리축제 인천일보 사회 08-10-13
등록일 2008.10.13 11:50:53 작성자 관리자
첨 부 조 회 2427

 
발디딜 틈없이 북적북적...정겨운 흥정소리 한가득

제14회 팔달문지역 시장거리축제 '대성황'
 
12일 팔달문 시장 복개천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지역 시장거리축제' 풍경.
12일 팔달문지역 재래시장은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통돼지 바비큐를 굽는 상인들의 이마에 굵은 땀방울이 맺혔고, 각종 의류를 파는 점원도 연신 비닐봉투에 옷을 담아 손님에게 건네주며 분주했다.

평소 대형할인매장을 이용했을 듯한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부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재래시장거리로 쏟아져 나와 볼거리를 즐겼고, 음식과 물품 사는데 열심이었다.

지난 10일부터 팔달문 시장 복개천 일대에서 열린 '제14회 팔달문지역 시장거리축제'의 풍경이다. 팔달구 영동사거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 축제는 전통시장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영동과 지동 등 팔달문지역 9개시장이 연합해 마련한 행사다.

'해피수원 시민가요제'와 '한복맵시 선발대회', '해피수원 대학가요제' 등 지역문화 축제 프로그램을 진행,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여든이 된 노모를 모시고 나온 아들 김모(48)씨는 "어머님이 좋아하실만한 볼거리도 많고 저렴한 먹을 거리도 풍성해 즐겁다"며 "백화점과 대형할인매장이 좋다지만 재래시장만의 매력은 따라가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장거리축제는 '파인아트거리'가 새로운 볼거리로 등장해 재래시장의 변화와 그 가능성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팔달문 옆 시장입구인 차 없는 거리에 조성된 파인아트거리는 LED 전구를 활용한 빛의 연출기법을 도입한 경관조명조형물을 설치한 것으로, 300여가지의 빛의 향연이 압권이다.

아치형 시장안내간판과 봉돈형 조형물, 해피수원게이트 등 모두 19개 조명조형물이 설치돼 재래시장을 밝히는 새로운 볼거리로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영동시장 이정관 전무는 "시장거리축제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재래시장의 가치와 실용성, 전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 새로 조성된 파인아트거리가 재래시장의 종합예술문화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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