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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고객유인책'시급 경기일보 경제08-09-08
등록일 2008.09.08 14:04:32 작성자 관리자
첨 부 조 회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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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고객 유인책’ 시급
[경기일보 2008-9-8]
추석 명절 등 대목을 맞고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재래시장의 상시 활성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와 병행한 주차료 감면과 카트이용로 확보 등 실질적인 소비자 유인책이 요구되고 있다.
7일 수원지역의 재래시장 등에 따르면 재래시장은 대형유통매장들과는 달리 별도의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다.
수원팔달문시장의 경우,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이 기본 30분당 900원과 10분당 400원의 추가 이용료를 받고 있으며 할인혜택 등은 전무하다.
또 지난 6월 완공한 300면 상당의 주차타워 역시 별도의 주차료를 징수하고 있다.
게다가 영통구 구매탄시장이나 조원시장 등 소규모 재래시장은 아예 주차장이 없어 승용차를 이용한 장보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이같이 재래시장들이 주차료를 징수하면서 거리가 먼 소비자들은 아예 재래시장을 외면하고 설령 재래시장을 찾더라도 불법주정차를 일삼고 있어 교통혼잡까지 가중시키고 있다.
팔달문 시장을 찾은 주부 윤모씨(32·권선동)는 “대형마트는 물건을 사면 주차료도 없고,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기에 좋다”며 “물건값이 싸다는 것만으로는 대형마트에 길들여진 주부들을 유인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래시장의 주차료 징수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관련 지자체의 시설관리공단은 일반 업자들에게 주차장을 위탁운영하면서 수익사업으로 활용하고 있고, 재래시장은 무료주차시 수천만원에 달하는 위탁관리금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전국상인연합 최극열 회장은 “재래시장의 접근성 확보를 위해 대형마트와 유사한 카트 이용거리 조성과 주차장 이용료 면제를 위한 주차장 운영권 확보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자체가 5천만원 상당의 위탁관리금 부담을 요구,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백화점을 제외한 수원지역의 대형마트는 지난달 유료화를 선언한 홈플러스 동수원점을 제외하고는 주차료를 징수하지 않고 있다.
/장충식기자 jcs@kg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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