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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시장 순대 맛 보셨나요?" 화성뉴스 7면 08-04-05
등록일 2008.09.04 10:33:51 작성자 관리자
첨 부 조 회 2518

“지동시장 순대 맛 보셨나요?”
두말이 필요 없는 순대의 ‘맛’

 

홍인기 기자 news@ihsnews.com

 

재래시장서 맛보는 ‘명품순대“

수원시 지동시장에서 파는 순대가 화제다. ‘지동순대’가 맛있다는 것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시장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지동순대는 그 깊은 맛을 자랑한다.

쫄깃한 질감에 고소한 냄새, 먹어도 먹어도 느끼하지 않은 지동순대의 맛은 사람들에게 ‘지동시장’하면 ‘순대’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 때문에 지동시장 순대타운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순대를 한 번이라도 맛본 손님들은 두고두고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시장을 찾게 된다는 것이 상인들의 귀띔이다.

   
▲ 시장의 오랜 역사만큼이나 지동순대는 그 깊은 맛으로 유명하다. (사진은 40년이 넘도록 순대만을 고집한 ‘지동순대집’)
여기에다 지동시장은 얼마 전부터 기존의 당면순대를 업그레이드한 ‘해물찰순대’와 ‘카레순대’를 새롭게 개발해 손님들에게 내 놓으며 지동순대의 명성을 더욱 튼실하게 하고 있다.

지동시장은 재래시장 특화사업으로 올 초 지동순대 공장과 신상품 생산 협약을 체결하고 그동안 시험생산을 거쳐 지난달부터 본격생산에 돌입했다.

지동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해물찰순대는 순대에 각종 신선한 해산물을 넣어 속을 버무린 것이 특징. 해물특유의 향과 맛으로 벌써부터 손님들에게 ‘명품순대’ 소리를 듣고 있다.

뜨끈뜨끈한 해물찰순대가 한 상 푸짐히 나오면 그동안 “순대는 분식”이라는 통념이 무색할 정도로 당당한 요리로 인정받는다.

   
▲ 수원화성을 본따 리모델링한 지동시장 입구.
카레순대는 어린이와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가족 고객층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시장에서 판매하는 기존 당면순대에다 카레순대가 곁들여지면 간단한 주말 외식나들이를 찾고 있는 가족들에게는 그야말로 제격이다.

해물찰순대와 카레순대는 시장에서 오랫동안 공을 들여 만든 특화순대. 이 순대들은 ‘KBS 6시 내고향’에 방영되면서 주문문의가 쇄도하는 등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지동순대 최고의 인기품목은 기존 ‘찰당면’ 순대. 일반 당면보다 가격이 비싼 찰당면에다가 각종 야채양념을 갈아서 속을 버무린 찰당면순대는 지동순대의 명성을 쌓아올린 장본인답게 고객들을 쉴 틈 없이 유혹하고 있다.

수원시에서 화성시 동탄으로 이사 왔다는 진정원(여·33)씨는 “아이들이나 남편 모두 지동순대를 너무 좋아해서 아직도 주말에는 마음먹고 순대를 사러 시장에 들른다”며 애정이 담뿍 담긴 불평을 늘어놓았다.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지동순대집’ 정희철 관리실장은 “신선하고 엄선된 재료와 순대를 만드는 정성이 지동순대 맛의 비밀”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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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 : 2008년 04월 05일 13: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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